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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선
논평 및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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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바른미래당 대전지역 집중유세 주요 내용

작성일18-06-05 20:58 조회266회 댓글0건

본문

▣ 박주선 선대위원장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우리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을 제가 영입했다. 잘했죠? 저 양반은 도대체 뭘 먹고 다니는지 목도 안 쉰다. 연설을 너무 잘해서 뒷사람을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몰염치, 배려하지 않는 것만 빼고는 정말로 훌륭한 분이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이 자리를 빌어 먼저 축하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 누구나 정치인을 가질 수 있다. 아무나 정치인이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전시민은 그동안 많은 대전시장을 가졌다. 또 아무나 대전시장이 된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남충희만한 대전시장감을 찾기도 어렵고, 또 남충희만한 대전시장감을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리 대전시민은 행복하고 하늘로부터 큰 복을 얻었다는 점에서 저는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가는 곳마다 도전과 성공의 역사를 쓰고 큰 발자취를 남겼던 경제번영의 대명사 남충희, 또 그리고 이 남충희 후보와 함께 대전의 밑바닥 경제를 살리고 자존심과 명예를 고취시킬 한현택 동구청장 후보, 송인웅 중구청장 후보, 이재성 서구청장 후보, 심소명 유성구청장 후보를 비롯한 9명의 광역시의원 후보, 40여분의 기초의원 후보 모두가 다 대전에 있어서 꼭 필요한 안성맞춤의 후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는가.
 
그래서 제가 먼저 축하를 드린다. 6월 13일 후보 딱지만 떼어주시면 대전은 이제 남부럽지 않은 도시, 자존심과 명예를 다시 한번 세운 도시, 성공과 번영으로 넘쳐나는 도시, 대전에는 더 이상 못살겠다. 갈아보자, 어렵다, 힘들다, 고쳐달라는 애원의 소리를 절대 내지 않는 정말로 영광의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이다. 그 여론조사에서 고공행진 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사이익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과연 1년간 국민을 위해서, 나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바르게, 옳게, 곧게 했는지 바로 6월 13일 선거가 이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가지고 판단할 것이다.
 
이 정부는 일자리 창출과 적폐청산, 두 개의 국정의 축으로 출발시켰다. 일자리 문제는 우리 손학규 선대위원장께서 얘기했으니 반복하지 않겠다. 제발 일자리 현황판을 청와대에 걸면서 요란법석을 떨었던 때와 같이 이렇게 일자리가 늘어났다고 청와대에 있는 일자리 게시판 한 번 국민에게 보여주기를 그렇게 간절히 소망하고 있는데, 우리 대전시민도 저와 같은 소망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된다.
 
적폐를 청산하려면 우선 스스로가 적폐를 쌓지 않아야 하고, 혹시라도 본인이 적폐가 있다고 한다면 솔선수범해서 자기 적폐부터 도려내서 떳떳하고 당당한 자세로서 남의 적폐를 청산했을 때 대의와 명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정부는 자기의 적폐는 숨기고 감추는데 급급하고, 이 적폐를 혹시 찾아낼까봐 허수아비 같은 검찰과 경찰을 내세워 수사를 하는 시늉으로 증거를 뒤덮고 공소시효를 넘기는 교묘한 술책을 쓰고 있다. 드디어 어렵사리 특별검사제도가 도입이 되었기 때문에 낱낱이 진상이 밝혀지게 되면 과연 여론을 조작해서 지난 대통령 선거에 어떠한 부정이 있었는지 그 의혹이 말끔히 밝혀지고 규명되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의혹이 규명되기 전이라도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여론을 조작하는 이 범죄는 특검을 도입하자고 하는데 적폐청산을 하고 있는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주저할 시간, 명분, 이유도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 여성상위, 여성동등 시대로 가는 이 사회에서 충남도지사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 비서를 위력으로 성폭력을 행사해서 지사직 사임하고, 구속영장이 두 번이나 청구되고, 이제 재판을 받는다. 또 후임 충남지사를 노렸던 사람, 서울시장 후보가 되려고 했던 사람, 똑같은 범죄로 출마를 포기했다. 또, 국회의원마저도 사제의 이유로 성추행과 관련해서 사직서를 제출해놓고,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가만히 사직서를 빼가는 이런 부도덕하고 부정직하고 비윤리적인 정당에서 어떻게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슨 낯짝으로 표를 달라고 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우리가 어떻게 표를 주겠나.
 
만약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지지를 혹시라도 하게 된다면 권력의 속성을 잘 모르고, 또 견제와 비판이 있어야만 민주주의를 살릴 수 있다는 그 원리를 잘 모르는 실수라고 생각한다. 무능하고, 무책임하고,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이런 정당에 대해서 명예와 자존심을 생명으로 삼고 있는 대한민국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주도하는 자랑스러운 대전시민 입장에서는 절대 표를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만약 이와 같은 정당에 표를 준다면 어떻게 권력이나 여당이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을 편안하게, 힘들지 않게, 행복하게 할 수 있겠나.
 
단호히 이 정부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자신있게 용기있게 얘기하고, 이렇게 고치고 대책을 세워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확실히 내는 방법이 6월 13일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는가.
 
굳이 자유한국당 얘기할 필요 없지만, 지금도 자유한국당 후보가 표를 달라고 대전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고 하기 때문에 한 말씀 하겠다. 이미 국정을 농단하고, 적폐세력일 뿐 아니라 부정부패의 원조당이 된 자유한국당. 그리 뽑은 두 대통령을 동시에 감옥에 넣어놓고 있으면서도 반성과 회개는 커녕 오히려 정치보복을 당했다는 해괴한 논리로 국민과 맞서는 정당이다. 국가와 국민을 대변하는 정당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는 정당이라고 평가하는 국민은 한 분도 안 계실 것이다. 만일 이와 같은 정당을 지지나 선택을 한다면 대한민국은 부정부패, 국정농단, 권력남용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정권이 들어서더라도 이런 일을 해도 좋다는 사실 허락 또는 사후 인준을 하는 것이기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이번 6월 13일은 여러분의 명예와 자존심, 대한민국을 살리고 대전을 고쳐서 바꾸고 그래서 대전시민이 행복하겠다는 사명과 책임으로 정말로 무겁고 현명한 투표를 해서 우리 자랑스러운 남충희 후보가 7월 2일 취임식 한다는데 대전시청에서 대전시민 여러분을 섬기고 모시겠다고 자랑스럽게 선서해서 여기 계신 한현택, 송인웅, 이재성, 심소명 구청장들을 비롯한 9분의 광역시의원, 40분의 기초의원들이 함께 선서를 하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대전시민과 함께 보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그렇게 확신하면서 제 인사말씀을 마치도록 하겠다. 고맙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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