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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박주선
논평 및 발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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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기자회견 주요 내용

작성일18-06-11 11:16 조회1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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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선 선대위원장

자유한국당과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제기한 지방선거 이후의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에 대한 단일화 주장은 우리 당의 선거전략에 큰 차질을 빚어내고 선거판을 추악한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자유한국당과 김문수 서울시장은 일찍이 서울시장 당선을 포기한 채 오로지 득표율 2위 전략으로 사악한 정치 굿판을 돌리고 있다. 지방선거 이후에 자유한국당의 혼란과 해체의 우려에 대한 전략 차원에서 제기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당선이 목표가 아니라면 김문수 후보는 깨끗이 이 시점에서 후보를 사퇴하는 것이 맞다. ‘김(문수)이 사퇴하면 안(철수)이 된다’는 말이 있다. 진정 박원순시장 3선을 막으려면 처음부터 당선목적이 아니었던 김문수 후보는 출마해선 안 됐고 지금도 뒤늦었지만 사퇴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환다. 


아울러 박지원 의원이 바른미래당에 적을 두고 있는 저를 비롯한 호남출신 6인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민주평화당으로 돌아오라는 일고의 가치도 없고 역겨우며 소도 웃을 말을 주장하고 있다. 박지원 의원은 믿음을 잃은 어설픈 점쟁이를 연상케 한다. 바른미래당에 대한 음해로 표를 얻으려는 얄팍한 꼼수다. 

손학규 선대위원장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바른미래당은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결코 있지도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단호히 분명히 말씀드린다. 

민주평화당은 호남의 기대 저버리고 호남을 갈기갈기 찢고 쪼개는 분열세력으로서 처음부터 태어나서는 안 될 정당으로 호남을 욕되게 하고 정치불신을 가중시키는 ‘우물 안 개구리 정당’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섭단체도 구성 못하고 정의당에 곁방살이를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위해서도 지역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서도 호남의 자존심과 명예를 위해서도 백해무익한 정당이라고 생각한다. 민주평화당으로 인해 호남이 마치 천박한 지역주의를 부추기고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거부하는 지역으로 국민들 사이에 잘못 인식될까봐 무척 두렵고 걱정이 앞선다. 

민평당의 무의미한 존속을 위한 가당치 않은 말과 처절한 몸부림이 오히려 안쓰럽다. 민주평화당은 지방선거 이후 소멸이 자명하므로, 일시적 판단 잘못으로 집나간 의원들이 뒤늦기 전에 바른미래당으로 원대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겠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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