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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청바지·레슬링…세대공감 충장축제 [광주일보]

작성일18-10-02 09:49 조회2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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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청바지·레슬링…세대공감 충장축제
 
5일~9일 금남로 등 일대서 동춘 서커스단·中기예단 공연, 레슬링·복싱 경기장 설치
신서석로에 추억의 테마거리
 
 
올해 열리는 제15회 ‘추억의 충장축제’(이하 충장축제)가 서커스 콘셉트를 처음으로 도입하며 7080 추억을 불러온다. 
광주시 동구는 충장축제 개막을 5일 남겨 놓고 최종 계획안을 30일 발표했다. 
올해 축제는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충장로·금남로·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의 세대공감 소재는 서커스와 청바지로 정해졌다. 메인 콘셉트인 서커스는 개막식을 비롯한 축제 전반에 도입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동구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단을 초청해 화려한 공연을 마련한다. 또 중국 광저우시 월수구 기예단도 초청해 한·중 서커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동춘서커스단 공연은 5·18민주광장에 설치되는 주무대에서 5일 열리는 개막식을 비롯한 7일 오후 3시, 8일 오후 3시에 볼 수 있다. 월수구 기예단은 6일 오후 7시30분 금남로 제2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프로레슬링, 복싱 경기장도 들어선다. 실제 프로레슬링 단체인 PWF 소속 선수들이 7일 오후 4시 우리은행 앞 도로에 마련된 경기장에 오르고 캐스터와 해설자가 흥미를 더한다. 9일 오후 2시 같은 경기장에서는 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동구청장배 복싱대회’가 열린다. 

또 젊음과 자유의 상징인 청바지를 축제의 드레스코드로 정해 청바지 리폼경연대회, 청바지 페스티벌 등 참여프로그램도 준비했다.
DJ다방, 문방구, 전파상 등 70~80년대 거리를 재현한 ‘추억의 테마거리’는 동부경찰서와 문화전당 사이에 자리한 신서석로 일원에 꾸며진다. 

축제 개막식은 10월 5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추억의 마술쇼, 충장서커스 매직유랑단, 변검공연 등에 이어 김현정·현진영·김정민 등 추억의 라인업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의 꽃 ‘충장퍼레이드’는 6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수창초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1.6km에 걸쳐 서커스 퍼레이드, 음악밴드, 치어리딩 등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는 브라질 리우, 이탈리아 베네치아, 프랑스 니스 등 세계 3대 퍼레이드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충장로 4·5가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춘문화존’이 들어선다. 지역 상인들과 함께하는 일일호프를 비롯해 청년음악가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기간 중 구시청 일원에서는 아시아푸드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공연은 물론 중국·일본·태국·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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