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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MBC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인터뷰

작성일18-06-02 10:24 조회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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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MBC라디오 '박지훈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인터뷰
-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개시! 각 당의 선거전략은?
 
 
☎ 진행자 > 이어서 바른미래당의 선거전략을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 박주선 의원께 듣겠습니다. 박주선 의원님 안녕하세요!
☎ 박주선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유세 때문에 지방에 가셨죠? 오늘 어디에 계십니까?
☎ 박주선 > 지금 광주일대에서 광주시장 후보 저희 또 동구 구청장 후보 등 지방 의원들 지원 유세, 경로당 방문, 또 여러 사회단체장 방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광주면 대표님 그 홈그라운드 맞죠? 민심 좀 어떻습니까?
☎ 박주선 > 지금 여기는 이제 민주평화당이 창당하면서 호남은 호남끼리 뭉쳐야 한다고 지역주의를 선동해서 상당히 조금 그런 측면에서 우리 바른미래당을 오해하는 여론이 좀 있었는데요. 저희들이 다녀보니까 역시 큰 그림을 그리고 멀리 보는 바른미래당이 옳은 방향을 잡았다, 이렇게 평가해주시네요. 그러면서 제가 요즘 이야기할 때 우리 광주는 5.18민주항쟁을 일으켜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했던 그런 광주 정신이 있는데 그 정신은 광주만을 위해서 하는 민주항쟁이 아니고 대한민국 위해서 했던 희생은 각오하고 했던 민주항쟁 아니냐, 그래서 이제는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목표로, 그리고 보수와 진보의 이념 정책 벽을 허물어서 중도 개혁 실용의 가치를 걸고 출범한 바른미래당이 역시 대안의 역할을 해야 되지 않느냐 말씀드리면 굉장히 공감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지금 남북평화기류, 경제이슈가 선거 묻히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만난 도민들,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 박주선 > 그 지금 남북관계 직전, 북미정상회담 이런 것이 큰 이슈가 되는 건 사실인데요. 여러 서민계층들 그 장사하시는 분들 이렇게 만나보면 못 살겠다고 너무 아우성이 큽니다. 또 자식들 학교 졸업해도 취직도 안 되고 이게 갈수록 물가는 오르고 뭐 식당하시는 분들 뵈면 아주 여당에 대해서 너무 너무 욕설에 가까운 비난을 막 하시고 그러더라고요.
 
☎ 진행자 > 민주당을요?
☎ 박주선 > 네, 네.
 
☎ 진행자 > 광역단체장 결국 그게 중요한데 민주당은 9석을 얘기하더라고요. 자유한국당 5석, 바른미래당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 박주선 > 저희들은 선거 초반이고 선거운동이란 게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는 말처럼 하늘의 뜻에 따라서 결론 난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못하겠습니다만 저희들은 서울시장을 비롯한 2석 정도 최소한 최대한 얻을 수 있지 않겠는가, 조심스럽게 관측합니다만 선거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죠.
 
☎ 진행자 > 서울시장 말씀하셨는데요. 지금 안철수 후보가 역전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 박주선 > 저는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우선 박원순 시장이 7년 동안 역시 생활정치라고 하는 지방자치를 잘 수행했다고 평가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게 크게 평가하는 분들이 안 계시고 피로감을 많이 느끼다고 말씀하시고 안철수 후보는 그야말로 깨끗하고 참신하고 그리고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시대에 맞는 그런 서울시를 확 바꾸고 고친다는 그런 이미지에 맞는 후보가 아닌가 싶어서 막판 선거판세에 많은 서울시민의 관심이 안철수 후보에게 집중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지지가 아마 높아질 것이다, 그렇게 보고 당선 가능하다, 전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12곳입니다. 미니 총선인데요. 공천 때문에 논란이 있었지만 오히려 송파을이나 노원병은 후보를 알리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재보선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 박주선 > 노이즈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들이 역시 정무적 판단을 해서 좀 어떻게 하면 꼭 당선되는 후보를 찾을 수 있겠는가 또 현재 뛰고 있는 후보를 당선 시키겠는가 하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얘기하다 보니까 당내 조금 분란 비슷한 게 있었는데 그 후보들도 자질이나 능력 면에서는 어느 후보에게 뒤떨어질 후보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하고 당력을 집중하면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봅니다.
 
☎ 진행자 > 송파을에 박종진 후보 있잖아요. 자유한국당하고 단일화 의중 보이다가 지도부가 만류를 했다면서요. 그래서 거뒀다고 보도가 됐던데요.
☎ 박주선 > 그건 만류가 아니라 저희 당의 입장에서는 자유한국당을 국정농단 적폐세력이고 그들이 뽑았던 전직 두 대통령을 교도소에 동시에 지금 수감을 시키고 있는 부패세력이기 때문에 저희들은 자유한국당을 대체하는 역할을 해야지 자유한국당과 연합이나 연대를 할 수 없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자유한국당은 청산과 배제의 대상이다, 이렇게 하고 있어서 당대당 차원에서의 연대 연합 후보단일화는 없습니다. 만일에 후보가 자발적으로 그런 후보단일화를 해가지고 예를 들어서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선언 한다든지 하게 되면 그건 해당행위로서 저희들은 당헌당규에 따라서 엄히 처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평택시장에 대해선 중앙당 의사와 배치된 후보단일화를 해가지고 자유한국당 후보를 지지선언해서 바로 그 다음 날 제명조치를 했습니다.
 
☎ 진행자 > 뭐 해당행위까지 이렇게 본다는 거죠?
☎ 박주선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래서 지금 유승민 대표는 당이 보수란 말을 못 쓰게 하고 개혁보수를 버리려 한다면 그건 통합정신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는데 그럼 바른미래당을 보수당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인가요?
☎ 박주선 > 아니, 아닙니다. 바른미래당은 개혁적인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 하는 그래서 중도가치를 지향하는 정당입니다. 누가 바른미래당에 아주 깨끗하려고 개혁을 하려고 하는 그런 보수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극단적인 진보세력이 아니고 합리적인 진보세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중요의 가치를 실용의 가치로 방향과 노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쓸 수 있죠. 자유한국당을 대체하는 우리 바른미래당, 또 더불어민주당을 대체하는 바른미래당, 얼마든지 좋습니다. 그것이 저희들의 목표고 목적입니다.
 
☎ 진행자 > 중도 개혁 실용의 가치로 지방선거 임하겠다, 이렇게 정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른미래당 이번 선거전략 한마디로 정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 박주선 > 여당에 대해선 건전한 민주주의, 그리고 권력의 남용과 농단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견제와 비판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번 중앙권력을 가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게 지방권력마저도 통째로 준다고 하게 되면 그건 민주주의 파괴나 다름없습니다. 자유한국당에 대해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국정농단과 적폐세력이고 부정부패 세력이기 때문에 국민이 책임을 추궁하신다는 측면에서 심판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대안으로서 바른미래당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민적인 지지를 저희들은 호소를 합니다.
 
☎ 진행자 >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주선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바른미래당의 박주선 공동대표 말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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